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BOJ 2098
- 언어의 온도
- lower_bound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 다음 지도 api
- 창훈쓰다
- 캘리그라피
- Segment Tree
- 이분탐색
- BFS
- 외판원 순회
- 비트마스크
- upper_bound
- MST
- 인간이 그리는 무늬
- 위상정렬
- 성화봉송
- DP
- 다음 API
- boj
- 다이나믹 프로그래밍
- 평창동계올림픽
- 성화봉송주자
- 삼성 코딩테스트
-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 그리디 알고리즘
- yolo
- multiset
- 백트레킹
- 생활코딩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최진석 (1)
Hoon222y
인간이 그리는 무늬 (1. 인문적 통찰을 통한 독립적 주체되기)
최진석 :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학부 , 석사 과정을 마치고 북경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인문의 숲 속으로 들어가며] - 저기, 사람이 내게 걸어 들어오네 남들이 2000억 부자라고 한다. 생각해보자. 삶에서 보람된 일이 뭘까. 재산이 2조 원이 있으면 만족할까? 그렇지 않다. 돈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거다. 나는 돈을 벌기 위해서 음악을 하지 않았다. 90년대 힙합이 뿌리내리지 않았을 때도 지누션과 원타임을 만들었다. 당시 힙합은 돈이 되지 않았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음악이어서 대중과 나누고 싶었다. 지금도 그렇다. 즐겁기 때문에 음악을 만들지 억지로 돈을 벌려고 앨범을 낸 적은 없다. [첫 번째 인문의 숲] 인문적 통찰을 통한 독립적 주체..
자기계발/Book
2017. 8. 13.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