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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222y
뭐든 알고 먹어야 하기 때문에 끄적끄적 정리해봄 맥주는 크게 2가지로 나뉘게 된다. 에일과 라거.그 둘을 구분하는 방법은 효모가 맥주통의 위에서 발효하는가 (상면발효 top fermentation), 혹은 밑에서 발효하는가(하면발효 bottom fermentation)의 차이로 나눠볼 수 있다. 온도가 높으면 효모가 맥주통 위에 떠서 빨리 발효하고, 낮으면 천천히 발효한다. 상면발효맥주가 에일 하면발효맥주가 라거이다. 에일은 빨리 발효하였기 때문에 바디감이 조금 묵직한 느낌인 반면, 라거의 경우는 부드럽고 깔끔하며, 에일은 대체로 색이 진하며, 라거는 맑고 투명한 편이다. 추가적으로 스카우트는 흑맥주이다. 흑맥주의 경우 맥아를 오랫동안 로스팅하여 검은 빛을 띠며, 달다. 스카우트의 경우 상면발효, 하면발..
면접 질문 정리 인라인 함수 - http://wonjayk.tistory.com/204가상함수 - http://blog.eairship.kr/175
이 또한 면접의 질문으로 나왔던건데 ... 나란사람 ㅠㅠ... https://brunch.co.kr/@kd4/3혹은http://nickjoit.tistory.com/8
예전 면접볼 당시에 이런 질문을 받은적이 있었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의 차이점이 뭔가요?" 그때 자료구조는 데이터 저장이고 알고리즘은 그 방식이다? 이런식으로 답했던거 같은데 면접관님이 원하는 대답은 아니었다는 식으로 대답을 해주셨던적이 있다. 일년정도 지난 면접이지만 '나중에 알아봐야지.. 나중에 알아봐야지' 이러면서 미루다보니 ... 지금이다 ㅋ.... 참고한 사이트https://kldp.org/node/116364
최근 카페에서 '아인슈페너' 라는 커피를 접하게 되었다. 위에 크림이 달달하고 내 입맞에 맞아 네이버에서 찾아보게 되었다. 아인슈페너는 오스트리아에서 들어온 커피로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비엔나 커피'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즉, 아인슈페너 = 비엔나 커피) 하지만 오스트리아 에서 비엔나 커피라고 하면 못알아듣는다고 하니 참고할 것. 아인슈페너란 독일어로 "마차를 끄는 사람" 이라는 뜻이다. 마차에사 오르 내리는것이 쉽지 않았던 오스트리아 빈의 마부들이 하루의 피곤함을 풀기 위하여 설탕과 생크림을 얹은 진한 커피를 마신 것에서부터 이러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혹은 마차 위에서 뜨거운 커피를 마시다가 넘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뜨거운 커피 위를 생크림으로 덮었다는 설명 또한 존재하는데 어느것이 정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