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언어의 온도
- 인간이 그리는 무늬
- MST
- 생활코딩
- 백트레킹
- 다음 API
- 그리디 알고리즘
- Segment Tree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 DP
- BFS
- multiset
- 다이나믹 프로그래밍
- 창훈쓰다
- BOJ 2098
- 성화봉송
-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 yolo
- 비트마스크
- 다음 지도 api
- 삼성 코딩테스트
- 위상정렬
- boj
- 이분탐색
- upper_bound
- 성화봉송주자
- 캘리그라피
- 외판원 순회
- lower_bound
- 평창동계올림픽
- Today
- Total
목록자기계발 (32)
Hoon222y
최근 카페에서 '아인슈페너' 라는 커피를 접하게 되었다. 위에 크림이 달달하고 내 입맞에 맞아 네이버에서 찾아보게 되었다. 아인슈페너는 오스트리아에서 들어온 커피로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비엔나 커피'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즉, 아인슈페너 = 비엔나 커피) 하지만 오스트리아 에서 비엔나 커피라고 하면 못알아듣는다고 하니 참고할 것. 아인슈페너란 독일어로 "마차를 끄는 사람" 이라는 뜻이다. 마차에사 오르 내리는것이 쉽지 않았던 오스트리아 빈의 마부들이 하루의 피곤함을 풀기 위하여 설탕과 생크림을 얹은 진한 커피를 마신 것에서부터 이러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혹은 마차 위에서 뜨거운 커피를 마시다가 넘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뜨거운 커피 위를 생크림으로 덮었다는 설명 또한 존재하는데 어느것이 정확..
예전부터 캘리그라피 할 때 도장을 가지고 싶었는데 미루다 미루다 지금까지 미루게 되었다. 한때 C . hoony 라고 직접 손으로 적었었는데 시간이 지나 지금 보니까 오그라드는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ㅋㅋㅋ... 오늘 뭔가 뽐부가 오길래 바로 결제하였다. 도착까지 4~7 일 정도 소요가 된다고 한다. 그 기념 오늘 캘리 끄적인거 ... 눈을 뜨면 온갖 감정이나를 휘감는다 감정에 구속된 나는너와 함께 존재한다 나의 행복보다우리의 행복이 중요해진다 이순간 나는,내가 사랑하는너를 위해반드시 존재해야 한다. 내 존재의 이유는내가 아닌 너에게있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나는 너에게"사랑한다" 말한다. 페북에서 뒤적뒤적 하다가 '고려대학교 대나무숲'에 누군가 적어둔 글귀가 이뻐서 볼펜으로 적었다. 볼펜 캘리는 오..
https://www.youtube.com/watch?v=dXTaeIDVw7E&t=5415s내가 뛴 성화봉송 첫날 영상이다. 나는 1:27:55 ~ 1:31:13 이때 등장했다 ㅋㅋㅋㅋ +) 12/1일 MBC "오늘 저녁" 이라는 프로그램에 내가 인터뷰 한 게 나왔다는데 나중에 찾아봐야겠다.
취준이라는 핑계로 포스팅을 미뤄두다가 주말이라서 사진을 정리해보았다. 아침 10시쯤에 일어나 집결장소였던 송도로 발걸음을 옮겼다. 집합장소까지 가는 가로등마다 사진처럼 성화봉송의 시작과 축제를 알리는 .. 뭔가 들떠보이는 도시의 느낌이었다. 송도 컨벤시아에 들어가는데 많은 기자들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성화봉송의 첫날이라서 무한도전 멤버들과 수지님도 성화봉송을 한다고 했는데 그거때문인것 같았다. 송도 컨벤시아는 컸고, 날씨는 좋지 않았다. 비가 올까 걱정했지만 막상 우리가 성화봉송할때는 더울정도로 날씨가 좋았다. 컨벤시아 안으로 들어가니 많은 사람들이 북적북적이고 있었다. 표지판을 따라서 내가 해당된 KT 주자 부스로 향했다. 그러던 도중에 무한도전 촬영을 포착!! 우아 우아 하면서 열심히 구경했다. ㅎㅎ ..
알고보니 내가 우리나라에서 성화봉송 첫날주자로 뛴다고 한다 . 그래서 뒤에서 60명이 따라오면서 격려받으면서 뛴다는데 뭔가 뻘쭘할듯 ..그런데 ....와.... 유니폼.... 어쩌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웹강을 들으려고 했는데 교수님이 글을 남겨놓으셨었다. 좋은 글귀라서 보려구 포스팅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신비이며,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 그것이 우리가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시작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끝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아니, 때론 훨씬 더 중요하다. 당사자에게 알려지는것과 당사자에게 알리는 건, 큰 차이가 있다.시작만큼 중요한 게 마무리다. 그게 무엇이든 간에. ------------------------------------------------------------------------------------------------------ 유다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해요"료다 : "그건 그렇지만 회사에서 제가 아니며 안되는 일이 많습니다."유다이: "아버지라는 일도 다른 사람은 못 하는 거죠"